2013년 4월 13일 토요일

20130316-超大物!350キロの本マグロ 銚子漁港で16年ぶり 죠시어항에서 16년만의 대어! 350킬로그램의 참다랑어






【白石陽一】350キロの本マグロが15日、銚子市の銚子漁港に水揚げされた。最近は200キロ以上が大物と言われ、これだけの「超大物」は同漁港では16年ぶりだ。

350킬로그램의 참다랑어가 15일, 죠시시의 죠시 어항에 양륙되었다. 최근에는 200킬로그램 이상 되면 대어로 여겨지며, 이 정도의 "대어"가 잡힌 것은 이 어항에서 16년만의 일이다.
 高知県室戸市のマグロ漁船・太幸丸(19トン)が釣り上げた。船頭の竹中純平さん(30)は「船頭になって7年、こんな大物は初めて」と驚く。市場関係者も「縁起がいい」と超大物の話題で持ちきり。

  고치현 무로토의 참치어선 다이코마루(19톤)가 낚아 올렸다. 선장인 다케나카 준페이(30)는 <선장이 된지 7년차인데, 이런 대어가 낚인 것은 처음>이라며 놀랐다. 시장 관계자도 <운이 좋다>며 시장이 온통 이 대어로 화제다. 
 入札には15人が参加し、413万円で競り落とされた。銚子市漁協によると、相場の2倍近い高値という。落札した仲買人(40)は「めったに出ない大物。思い切って勝負に出た」と話した。

  입찰에는 15명이 참가해, 413만엔에 낙찰되었다. 죠시시 어협에 따르면, 상장의 2배 가까운 고가라고 한다. 낙찰한 중개업자(40)는 <좀처럼 나오지 않는 대어인지라, 큰 마음 먹고 승부에 임했다>고 전했다.
 東京・築地市場では今年1月、222キロの本マグロに1億5千万円余の史上最高値が付いており、今回の超大物の価格も注目される。

도쿄 츠키지 시장에서는 올해 1월, 222킬로크램의 참다랑어에 1억 5천만 엔 가량의 사상 최고가가 책정되어, 이번 대어의 가격도 주목된다.



1. 水揚げ(みずあげ) 船の荷物を陸に移すこと。배의 짐을 육지로 옮기는 일. 양륙

2. 船頭(せんう) 和船(わせん)の船長。선장

3. 持ち切り(もちきり) あるあいだ中同じ話題が続くこと。계속 같은 화제가 이어짐.

4. 競り落とす(せりおとす) 買い値を競り合って、その品を手に入れる。경락하다

5. 仲買人(なかいにん) 仲買を職業とする人。중개업자




출처 超大物!350キロの本マグロ 銚子漁港で16年ぶり 
죠시어항에서 16년만의 대어! 350킬로그램의 참다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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