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9일 수요일

유니버설 디카배터리 충전기 Universal Charger









DSLR 카메라의 상태가 메롱(아마도 여행 사진을 너무 많이 찍은 것이 원인인 ) 이후로는, 일명 똑딱이 카메라를 쓰고 있다. 똑딱이 카메라로 찍은 사진의 질이 여행 초기에 사용했던 DSLR 비해 현저히 떨어졌기 때문에, 불행인지 다행인지 사진을 찍고자 하는 욕구도 더불어 많이 사라졌다. 똑딱이 카메라를 얻게 순간부터, 충전기는 애초에 정품이 아니었고, 유니버설 충전기를 썼는데, 어느 하고 고장이 나서  유니버설 충전기를 사서 동안 썼다. 번째 충전기 역시 얼마 가지 못하고, 하고 고장이 나서, 번째 유니버설 충전기를 샀다. 며칠 전에 다시 고장났다. 벌써 번째다. 유니버설 충전기는 싸다는 것이 유일한 장점이지만, 이렇게 여러 교체해야 한다면, 배보다 배꼽이 크다 있겠다. DSLR 메롱, 유니버설 충전기는 하루가 멀다 하고 고장. 세상에는 아름다운 것들이 많고, 그것들을 카메라에 담고 싶은데, 그게 말처럼 그렇게 쉽지가 않다. 어쨌든 참으로 어리석게도 번씩이나 충전기 고장을 겪고 나서야 얻은 교훈이라면, 유니버설 충전기는 사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I used a little camera since something was wrong with my DSLR(I think because I took so many photos). Compare to my DSLR, Of course, I was not that happy with photos from a little camera, so it made me not to take photos. My charger of the little camera was not original from the beginning. It was broken once, so I bought a new universal charger, and it was broken again. So I bought the third one, and it was broken again few days ago. I'm bit tired of changing chargers. Universal charger is cheap, but if I have to change it many times, it doesn't make any sense to buy a universal charger anymore. Now, my DSLR is not very ok, and chargers break all the time. The world is beautiful, and I want to take photos of the world. But it's not that easy. Anyway, I want to say goodbye to universal chargers! No more universal char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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