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5일 화요일

소명지의 필리핀 화폐(PISO), 프랑스 지하철 표, 전화카드 후원 (フィリピン紙幣後援、Supporting PISO)


소명에서 후원해주신 것은 기사뿐만은 아니었다.

금액이 크든 적든 금전적으로 후원해 주시고,

무엇보다 감동적인 사실은,

프랑스 전화카드와 지하철 표처럼

일상적이면서도 꼭 필요한 물품도 후원해 주셨다는 사실,,,

정말 감사합니다.

召命(教会の青年部の雑誌)では、記事だけではなく

フィリピンの紙幣までも後援してもらった。

金額の大きさは何の意味もないと思う。

何よりも感動的な事実は、

フランスで使える電車のチケットや

テレフォンカードといった日常的なものまで後援してくださったということ。

Calling supported me PISO.

PISO is the Philippine currency.

I think it is the sentimental value that counts.

They also supported me subway tickets, a telephone card.

I can't thank you enou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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