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8일 월요일

20130315-さよなら「団子っ鼻」 東北・上越新幹線200系が引退 잘 가렴 <납작코> 도호쿠・죠에츠 신칸센 200계 퇴역







東北、上越新幹線を約30年間走ってきた200系車両が15日夜に最後の定期運行を迎え、ファンが見守る中、東京駅を出発した。

도호쿠, 죠에츠 신칸센을 약 30년간 달려온 200계 차량이 15일 밤에 마지막 정기운행을 맞아, 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도쿄역을 출발했다.
 午後8時すぎ、東京駅22番線ホームには約2千人(JR東日本調べ)の人だかりができた。「とき347号」が満員の利用客を乗せて新潟へ向けて走り出すと、一斉に拍手が起こった。丸いライトに団子っ鼻の愛らしい先頭車両が特徴だ。岩手県出身の主婦、泉優花さん(26)は「ほほ笑んでいるような雰囲気が好き。寂しいです」。

  오후 8시가 지나, 도쿄역 22번선 홈에는 약 2천 명(JR동일본 조사)의 군중들이 모였다. <따오기 347호>가 만원인 이용객을 태우고 니가타를 향해 달리기 시작하자, 일제히 박수가 터져나왔다. 둥근 라이트에 납작코 모양의 귀여운 선두차량이 특징이다. 이와테현 출신의 주부, 이즈미 유우카씨(26)는 <미소짓고 있는 듯한 분위기를 좋아했습니다. 섭섭하네요>
 200系は1982年の東北、上越新幹線開業時に運転を開始した。東海道新幹線の0系に雪対策を施した。車体は東北の青葉をイメージした緑色のラインがひかれ、登場時の愛称は「緑のはやて」。2004年の新潟県中越地震では営業中の新幹線として初めて脱線したが転覆せずに乗客の命を守った。
  200계는 1982년 도호쿠, 죠에츠 신칸센 개업시에 운전을 개시했다. 도카이도 신칸센 0계에 제설 대책 업무를 실시했다. 차체에는 도호쿠의 신록을 형상화한 녹색의 띠가 그어져 있어, 등장시의 애칭은 <녹색 질풍>. 2004년 니가타현 쥬에츠 지진 때는 영업 중인 신칸센으로서는 처음으로 탈선했지만, 전복되지 않고 승객들의 생명을 지켰다.



1.団子っ鼻(だんごっぱな) 「団子鼻(だんごばな)」の変化した語。
              先が団子のように丸い形をした鼻。납작코

2.上越(じょうえつ) ①上野と越後。
           ②新潟県南西部の地域名。かつて、越後を都に近い方から
           上越後・中越後・下越後と呼んだ時の南部地方の略称。
                                   現在、上越後を中心とする頚城(くびき)地方をいう。

3.人だかり 人が群がり集まること。また、その人々。군중
                   「黒山のような-」 인산인해를 이룬 군중

4.とき 따오기

5.青葉 緑色をした草木の葉。特に、若葉のころを過ぎて、青々と茂った木の葉。
               푸른 나뭇잎. 초여름의 싱싱한 잎. 신록. 青葉の候 신록의 계절

6.はやて(疾風) 速く激しく吹く風。질풍 疾風のように走る  질풍같이 달리다

7.転覆(てんぷく) ①列車・船などがひっくり返ること。また、、ひっくり返すこと。전복           「ヨットが転覆する」 요트가 전복하다
         ②政府などの組織が倒れること。また、倒す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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