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정주영 회장
현대라는 기업은 좋아하지도, 안 좋아하지도 않아.
그렇지만, 정주영 회장님은 마음 깊이 존경하고 있다.
그 분이 남기신 말씀
"해보기나 했어?"
나를 비롯해 해보지도 않고
포기부터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포기부터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안타까울 때가 많다.
모두에게 말하고 싶다.
해보고나나서 포기하자고.
정주영 회장님 아버지의 말 대로,
그 분이 농부가 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물론 제2의, 제3의 정주영이 그 자리를 지켰을 수도 있다.
정주영이 시대를 잘 만나, 성공했다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정주영이 아무 노력도 하지 않았다면,
그 시대는 정주영에게 아무 것도 주지 않았을 것 같다.
엄밀히 말해 좋은 시대라는 것은 따로 없다고 본다.
좋은 시대란 바로 내가 만드는 것이다.
그 분이 농부가 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물론 제2의, 제3의 정주영이 그 자리를 지켰을 수도 있다.
정주영이 시대를 잘 만나, 성공했다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정주영이 아무 노력도 하지 않았다면,
그 시대는 정주영에게 아무 것도 주지 않았을 것 같다.
엄밀히 말해 좋은 시대라는 것은 따로 없다고 본다.
좋은 시대란 바로 내가 만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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