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의 여성인 Sloan Churman는 귀머거리로 태어났다.
그녀는 입술의 움직임을 읽을 수 있으며, 청각보조기를 사용하여 매우 제한된 양을 듣는다.
이 영상은 Sloan Churman이 귀의 진동을 이용하여 듣도록 하는
Esteem 임플란트를 Envoy 의학병원에서 이식받은 후,
Esteem 임플란트를 Envoy 의학병원에서 이식받은 후,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듣게 된 그녀의 모습을 담았다
She was born deaf and she received a hearing implant.
This is the video of them turning it on and me hearing herself for the first 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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