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ound the world by bike
2013년 3월 4일 월요일
가끔은 새가 부럽다
가끔은 새가 부럽다.
그들에게 국경이란 건 없으니까.
Sometimes, I envy birds.
Because they don't have borders.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