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4일 목요일

빠져들기



국민학생 시절
컴퓨터와 시조에 빠져들었다.

중학생 시절
수학에 빠져 들었다.

고등학생 시절
냅스터를 통해 팝송에, EBS단편영화극장과 KBS독립영화관을 통해 독립영화에 빠져들었다.

대학과 대학원생 시절
일본어에 빠져들었다.

지금
여행에 빠져들어 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에는 언제 빠져들 것인가.









댓글 없음:

댓글 쓰기